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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탄생

제목

효성동에서 온 마루 작성일:2014/02/07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0.08.20
첨부파일0
내용
35세 초산 39주2일만인 2월6일, 딸 3.66kg 마루가 태어났습니다.

 

새벽 7시경부터 진통을 느끼기 시작해서 조산원에 오전11시에 도착했고, 그땐 4cm 열린 상태였습니다.

 

오후 1시에 10cm 다열리고 1시간 반만인 오후 2시35분에 회음부 손상 없이 완벽하게 마루가 탄생했어요^^

 

지금은 엄마손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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