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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탄생

제목

양주에서 온 희동이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5.03.27
첨부파일0
내용
두번째경산 33세 39주4일 체중증가9.5Kg
딸3.19Kg

첫아이를 2.4Kg 22시간 만에 낳으신 산모님은
이번에는 35주에 처음 엠제이조산원에 오셔서
상담하시고 한번 더 37주에 방문하시고 지내시
다가 드디어 3.26 진통이 걸려서 새벽4시에
오셨을 때 3cm정도 열렸어요.
그 이후 5분 간격으로 서서히 진행되 9시45분
에 희동이 탄생했습니다.
35주에 처음 엠제이조산원 방문하셨을때 산모
님 키가 148cm 작은편이고 만삭이라 배는
너무 불러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어요. 이대로
가면 잘 낳으실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.
하지만 그 이후 식이조절도 정말 잘하시고,
많이 걸을려고 노력하셔서 3.19Kg 순산 하실
수 있었습니다.
아기를 낳는 것은 산모의 의지가 중요하고
적절히 교육해주는 의료진의 역할이 더해져야
한다는 좋은 사례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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